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VJ특공대'에서 대한민국 으뜸가는 맛의 고장 '전주'를 찾는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VJ특공대'에서는 맛의 고장 '전주'를 찾아 그 곳에서도 가장 치열하게 먹거리 전쟁을 치르고 있는 '전주 한옥마을'의 불꽃 튀는 현장을 소개한다.
전주 한옥마을은 10년 전 불과 30만 명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한 해 관광객 약 600만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전주 한옥마을의 명성을 드높인 일등 공신은 뭐니뭐니해도 골목을 길게 늘어서너 이색 먹거리들이다. 뿌리 깊은 전주비빔밥 아성에 도전장을 낸 비빔밥 와플부터, 굽지 않고 튀긴 떡갈비 꼬치, 한옥 모양을 그대로 본뜬 한옥과자까지 다양하다.
전주 한옥마을에 들어선 음식점 수는 총 142개다. 혀를 내두를 정도로 깐깐한 입주 심사를 통과했지만 오천만 식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는 쉽지 않다. 하루 매출 1000만 원을 올리는 대박집이 있는가 하면, 바람처럼 사라지는 쪽박집도 부지기수다.
이 치열한 현장에 땀과 노력을 밑천 삼고 남다른 아이디어를 무기로 삼아 호기롭게 뛰어든 청년들도 있다. 대기업을 박차고 전주에서 꿈을 쏜 호떡집 사장부터, 세 번의 창업 실패를 딛고 오징어로 우뚝 선 열혈 사장까지 모두 만나본다. 이외에도 개가 직접 손님을 맞는 별난 마케팅, 주말에만 3만 개의 빵이 동난다는 명물 빵집도 공개된다.
전주 한옥마을의 치열한 생존 현장은 27일 저녁 8시30분 KBS 2TV 'VJ특공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