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주은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1기 청년 인재로 선발된 16명에 대한 임명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임명식은 지난 25일 매장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대학로점 커뮤니티 스토어에서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와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명식 이후에는 경기도 용인시 신세계인재개발원으로 이동해 1박 2일 동안 비전과 꿈에 대한 명사 특강을 비롯, 경영진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유스 리더십 캠프’에 참여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진다.
1기 청년 인재 학생들은 4년간 매년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고, 연중 진행되는 리더십 함양을 위한 유스 리더십 캠프, 개인 역량 강화 세미나, 멘토링 프로그램,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인턴십, 스타벅스 글로벌 체험 등의 기회가 제공되고, 졸업 후에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특별 채용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이날 임명된 스타벅스 청년 인재들은 오는 3월 대학 진학 예정인 학생들로 지난해 12월부터 스타벅스 매장과 1000여 곳의 고등학교에 안내된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지원해, 소속 학교나 보육 기관 담당자들의 추천과 자기소개서를 통한 20:1의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하고 2차 최종 면접을 거쳐 선발됐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