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애플이 지난달 중국 진출 5년만에 최초로 중국 스마트폰 시장 공동 1위에 올라 주목되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 김현용 연구원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1월 스마트폰 시장은 1.25억대(YoY +19.7%)로 집계됐다. 작년 8월부터 이어진 글로벌 빅2의 점유율 반등세는 주춤했는데 그 자리를 중국 4대업체와 잊혀져 있던 3인방(노키아, HTC, 블랙베리)이 대신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또 “삼성이 21.2%로 전월비 0.4%p 하락하며 글로벌점유율을 방어했고, 애플은 12월 22%까지 치솟았던 점유율에서 다소 하락한 18.3%를 기록했다”면서 “애플이 중국진출 5년만에 최초로 샤오미와 공동 1위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레노버와 관련, “3위인 레노버가 출하량에 이어 제품믹스의 질적인 개선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판단”이라며“출하량으로 보면 중국 3위, 미국 4위, 미중 제외 글로벌 시장 3위”라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