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측은 25일 뉴스핌에 "당초 6부작 기획이었던 '언프리티 랩스타'가 8부작으로 연장됐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2회 연장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최근 방송한 3회는 시청률 1%, 최고 1.2%를 기록하며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회 연장된 '언프리티 랩스타'는 오는 3월26일 종영할 예정이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Mnet '쇼미더 머니'의 스핀오프 격으로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여성 래퍼들이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래퍼 제시, 치타, 지민(AOA), 타이미, 릴샴, 키썸, Jolly V가 출연한다.
기존의 남성 래퍼들에 가려져 크게 주목받지 못한 실력파 여성 래퍼의 대거 등장과 긴장감을 자아내는 8인의 경쟁 구도가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면서 매회 화제 되고 있다.
더불어 육지담·지코의 '밤샜지'와 버벌진트가 작곡하고 강남·치타·제시의 목소리가 담긴 '마이 타입(My type)'은 실시간 음워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매회 경쟁 미션곡들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프로그램 진행방식의 변화는 없다. 트랙을 사수하기 위한 래퍼들의 서바이벌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Mnet을 통해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