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지난달 서아프리카로 떠난 에볼라 의료대 2진이 의료활동을 마치고 귀국했다.
외교부·국방부·보건복지부는 23일 에볼라 대응 해외긴급구호대 2진 9명(민간·군 의사 및 간호사)이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4주간의 의료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월 10일 출국해 1주일간 영국에서 사전훈련을 받은 후 18일에 시에라리온에 도착해 1주일간 현지 적응훈련을 받은 후 25일부터 4주간 의료활동을 했다.
이들 의료진은 시에라리온 출국 및 귀국시 실시한 검역조사에서 발열 등 에볼라 감염 의심 증상 없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 3주간(에볼라 최대 잠복기간) 별도로 마련된 시설에서 격리 관찰을 받은 후 일상생활에 복귀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