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달콤한 비밀' 신소율이 모친의 치매 사실을 알고 가슴 아파하는 와중, 양진우로부터 모진 말을 듣고 서운해 했다.
이날 공개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 정지은, 연출 박만영) 74회 예고편에는 오명화(김혜옥)의 치매 사실을 안 한아름(신소율)이 필립최(양진우)에게 미국행을 미루자고 부탁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름은 치매 치료를 받는 명화의 모습을 지켜보며 눈시울을 적셨다. 이후, 필립을 찾아가 "우리 미국 가는 것 조금만 미루면 안 되느냐"고 어렵게 부탁했다. 하지만 필립은 "네 마음은 이해하지만, 부모님 인생과 네 인생은 별개"라고 냉담히 대꾸했다.
필립의 모진 소리에 아름이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고 돌아선 가운데, 천성운(김흥수)은 필립의 전 아내 이수지(서영)를 만나 필립과 관련된 자료를 받았다. 성운이 필립의 약점을 쥘 수 있을지 주목된다.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74회는 23일 저녁 7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