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덕진은 설 연휴 첫날인 18일 오후 방송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 나섰다.
이날 검정색 재킷과 바지, 검정색 가면으로 정체를 숨긴 이덕진은 또 다른 정체 모를 가면남과 록 무대를 꾸몄다.
‘복면가왕’ 두 번째 무대가 끝난 뒤 결과에서 이덕진은 17표 차이로 무릎을 꿇었다. 눈매와 목소리, 체격만으로 정체를 가늠해야 하는 ‘복면가왕’의 룰 탓에 소이현과 지상렬, 김구라, 광희 등 패널들은 매번 멘붕을 겪었다.
패널 황석정은 이덕진이 가면을 벗기 직전 “20대 발성이 아니다. 적어도 34세는 넘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결국 이덕진이 가면을 벗자 패널들은 원조 테리우스의 등장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광희는 “이덕진을 아느냐”는 진행자 김성주의 질문에 “솔직히 잘 모른다”고 답했다. 이에 이덕진은 “광희씨 소속사 사장님이 예전 제 로드매니저였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