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방송되는 SBS '뉴스토리' 27회에서는 사람들의 사연을 찍어주는 '청춘사진관'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스튜디오도 없고 전문 사진사도 없으며 심지어 돈을 낼 필요도 없는 사진관이 있다.
바로 패기 넘치는 20대 두 청춘이 결성한 무형의 사진관인 '청춘사진관'이다.
두 청춘 유성웅 씨와 임기환 씨는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사진관을 만들었고 그동안 총 30팀, 5000여 장의 사연 있는 사람들의 사진을 찍어왔다.
'청춘사진관'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닌 '사연'이다.
이 곳을 거쳐 간 사진들에는 주인공이 있고 사연이 있다. 초·중·고를 함께 해 온 9명의 단짝 친구들 '전주판 소녀시대',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한옥마을에서 서명 운동을 하시는 할아버지, 전신 화상을 입은 남편과 30년 동안 그와 함께해 온 아내, 여고생 때부터 지금까지 20년의 세월을 함께 보내고 지금은 애 엄마가 된 세 친구 등 저마다 사연도 삶의 모습도 다르다.
'뉴스토리' 제작진은 사진 속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사연과 이야기를 소개한다.
한편, 31번째로 촬영을 하는 '청춘사진관'의 손님은 누구인지는 17일 오후 8시 55분 '뉴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