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NH-CA자산운용은 ‘NH-CA 코리아 2배 레버리지 펀드’가 신한은행까지 판매망을 넓혔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3년 4월 출시된 이 펀드는 주가지수 선물과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활용해 KOSPI 200지수 일일 등락률의 2배 성과를 목표로 한다.
주식시장 상승국면에서는 레버리지 복리 효과로 2배 이상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고 중도 환매 수수료가 없어 언제든지 입출금이 가능한 편리성을 갖추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재 운융규모는 2300억원, 연초이후 수익률은 3.16%로 코스피 수익률 1.5%를 웃돌고 있다.
박영수 NH-CA 리테일 마케팅 상무는 “2배 레버리지 펀드는 주식시장이 하락하게 되면 지수 보다 더 높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며 “주식시장의 등락을 활용해서 단기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수단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