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암 등 난치병을 치료해주겠다며 '소금물 관장' 등 불법의료행위를 한 부부의 사기극 실체가 공개된다.
13일 오후 9시50분 종합편성채널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불법의료행위로 아픈 사람들의 마지막 희망까지 앗아간 부부의 파렴치한 사기극을 파헤친다.
A씨 부부는 불치병 환자를 대상으로 매달 120만원의 참가비를 받고 의료캠프를 열었다. 이 부부의 의료캠프에는 6년간 4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였다. 이들은 캠프에 참가한 환자들에게 각종 건강식품과 보조제, 의료기기 등도 판매했다.
A씨 부부는 캠프에 참가한 환자들에게 소금물과 간장 외에 다른 음식이나 약을 먹지 못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주장하는 치료법은 항문에 소금물을 넣어 몸속 독소를 빼낸다는 것.
더욱이 지난 2011년 대장암으로 숨진 전 야구선수 최동원씨도 캠프에 참가했던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A씨 부부가 어떻게 이렇게 오랫동안 환자들을 감쪽같이 속일 수 있었는지 사기극의 진실을 파헤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소금물 관장 치료 사기 최동원 소금물 관장 치료 사기 최동원 소금물 관장 치료 사기 최동원 소금물 관장 치료 사기 최동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