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대한민국축구의 2월 피파랭킹은 기존 69위에서 54위로 15계단 높아졌다.
한국 피파랭킹 향상에는 호주아시안컵 준우승이 큰 역할을 해줬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은 최근 호주아시안컵에서 뚜렷한 기량 향상을 보여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호주와 결승전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수비라인 조직력도 재정비됐다는 호평을 받았다.
호주아시안컵에서 5승 1패로 준우승을 거머쥔 한국은 피파랭킹 정산에서 608점을 얻어 15계단 상승했다. 덕분에 한국은 이란(41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피파랭킹이 높은 국가가 됐다. 호주안시안컵에서 중도 탈락한 일본의 피파랭킹은 55위다.
한편 슈틸리케 감독은 최근 “최종적으로는 한국을 피파랭킹 30위권에 올려놓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주목 받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