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서울 광화문 투썸플레이스에서 진행된 Mnet ‘칠전팔기 구해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심형탁, 곽시양, 민효린, B1A4 진영, 유성은, 울랄라세션 박광선, 서민지가 참석했다.
‘칠전팔기 구해라’는 뮤직드라마인 만큼 배우들의 연기는 물론이고 춤과 노래가 극을 차지하는 부분이 크다. 이는 연기의 길만 걸어온 곽시양에게는 다소 벅찬 부분이기도 하다.
이날 곽시양은 “음악과 관련한 작품이 아름답게 나와서 만족한다. 하지만 그에 비해 연습할 시간이 부족해 아쉽기는 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춤과 노래가 진짜 힘들다. 연기를 소화하기도 바쁜데 춤과 노래, 악기까지 함께 해 나가야하기 때문에 부담이 살짝 있다”며 “다행인건 춤과 노래에 뛰어난 분들과 함께 하고 있다. 광선이나 성은이가 많이 도와준다”고 덧붙였다.
곽시양은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감정 표현이 서툰 남자 강세종을 연기한다. 그는 20년간 짝사랑한 구해라(민효린)에게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살았다. 앞으로 남은 6회에서는 세찬이 해라를 향한 감정을 서서히 드러낼 예정이다.
‘칠전팔기 구해라’는 가수가 꿈인 20대 청춘의 사랑과 성장 이야기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과 tvN을 통해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