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작정하고 본방사수' 마지막회에서 장동민의 과거가 들통난다.
12일(목) 방송되는 KBS 2TV '작정하고 본방사수'는 이날 6회 방송을 끝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그동안 소신을 담은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부선-이미소 모녀가 이번에는 건강보험료 형평성 논란에 쓴소리를 한다.
KBS '뉴스9'에서 건강보험료 개편안 논의 소식을 접한 김부선은 "저거 진짜 문제"라며 "나도 수입 없어서 은행 이자도 못 내는데 건강보험료를 30만 원씩이나 내고 있다"고 분노했다.
딸 이미소도 "왜 우리나라는 투명하지 않을까? 우리 세대는 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장동민의 숨기고픈 과거가 들통난다. TV를 시청하던 중 이런 시절 이야기가 나오자 장동민의 어머니가 장동민이 어릴 적 누나들을 '언니'라고 불렀다고 폭로했다.
또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시청하던 중 "어릴 때부터 유별나게 깔끔떨어 산 밑에 살 때에는 운동화에 진흙이 묻는다며 질퍽이는 바닥을 건너오지도 못했다"고 밝혔다. 털털하기만 한 줄 알았던 장동민의 의외의 반전 성향이 공개되면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KBS 2TV '작정하고 본방사수'는 12일(목) 저녁 8시55분 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후속으로 외모와 스펙을 철저히 배제한 채 데이트를 진행하는 '미녀와 야수'가 편성돼 오는 26일 첫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