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모두투어의 작년 4분기 실적이 송출객수 증가와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수익이 호전됐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최민하 연구원은 12일 보고서에서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3.7% 증가한 409억원, 영업이익은 17.2% 늘어난 4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말했다.
전체 송출객수는 신규 개별항공권 예약 시스템 출시, 라디오/TV 광고 등을 통한 인지도 상승으로 티켓 송출객수증가에 힘입어 39만5490명을 기록했다. 이는 23.5% 늘어난 수치다. 시장점유율은 10.4%로 전년동기 대비 0.6%p 개선됐다고 최 연구원은 분석했다.
올해도 실적개선은 지속돼 매출액과 영업익이 작년대비 각각 18.2%, 65.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해외여행 시장 성장과, 자회사의 실적 개선으로 원/엔, 원/유로 환율과 유류할증료 인하 등 영업환경이 우호적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