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아시아나항공 주가가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40분 현재 아시아나항공 주식은 전날대비 540원(6.59%)오른 8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981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조8362억 원으로 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27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엔저에 따른 일본노선 출국자 증가 및 중국·동남아 노선 성장세 지속 등으로 여객 실적이 전년 대비 향상됐다"며 "미국 경기 회복 및 미국 서부항만 적체 장기화에 따른 항공화물 수요 증가 등으로 화물 실적도 호조를 보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