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유자식 상팔자' 배칠수가 자녀들에게 호통을 쳤다.
11일 방송되는 JTBC '유자식 상팔자' 88회에서는 배칠수와 딸 이솔 양이 동반출연한다.
이날 '유자식 상팔자' 방송에서 이솔 양은 "우리 아빠는 맨날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부탁을 거절한다. 아빠가 하고 싶은 것에만 열정을 보이고, 내가 함께 하자고 하는 건 들어주지 않아서 고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배칠수는 "내가 왜 고발을 당해야 하는지 의문스럽다. 나는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언급해 배칠수 가족의 일상이 어떨지 기대를 모았다.
배칠수 고발 카메라 영상에서는 한가한 주말 오후에 배칠수가 사춘기 딸 이솔 양의 부탁을 갖은 핑계를 대며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칠수는 '자동차 매니아'라는 소문대로 소문대로 정비소 못지 않게 잘 차려진 개인 차고에서 아끼는 자동차에 시간과 정성을 모두 쏟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특히 자동차 시트에 과자를 흘린 아들에게 "내려!"라며 호통치는 모습을 보여 출연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한편, 사춘기 고발 카메라 배칠수 가족 편은 11일 오후 9시 40분 '유자식 상팔자'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