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김선미, 연출 손형석·윤지훈) 제작진 측은 장혁(왕소 역)을 품에 안은 이하늬(황보여원 역)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하늬가 자신의 손에 묻은 피를 보고 경악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가문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야망의 여인 이하늬를 놀라게 만든 피의 주인공은 장혁으로 무슨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이하늬는 지난 9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7회에서 “내 생각이 맞는다면 그 사람이 왕집정의 약점을 쥐고 있을 것이다”라고 장혁의 숨겨진 정체에 대해 눈치를 챈 듯한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그동안 무늬만 남편이었던 장혁에게 도도하고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대했던 이하늬가 감정을 오롯이 드러낸 표정으로 장혁을 품에 안은 모습이 담겨있어 앞으로 장혁에 대한 급격한 감정의 변화가 예상돼 본격적인 4각 러브라인 전개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늘(10일) 방송될 ‘빛나거나 미치거나’ 8회에서는 홍규의 주변을 추적하던 왕소와 조의선인들은 왕식렴(이덕화)이 보낸 자객들과 대치, 때마침 왕소(임주환)과 함께 무정사에 들른 신율(오연서)이 왕소와 자객의 싸움에 휩쓸리게 되는 장면이 그려진다. 밤 10시에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