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10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9종목, 코스닥시장 21종목 등 30종목이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이날 테고사이언스는 줄기세포 관련 특허 취득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200원(14.89%) 오른 3만2400원을 기록했다.
테고사이언스는 지난 9일 '줄기세포 인 비보(in vivo) 이동 유도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신화실업도 전거래일대비 2000원(14.87%) 오른 1만54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 외에 신라섬유, 가희, 아이넷스쿨, 신라에스지 등도 상한가 마감했다.
이날 하한가로 떨어진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1종목, 코스닥시장 1종목이었다.
대양금속은 자본잠식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대양금속은 전거래일 대비 81원(15.00%) 내린 459원을 기록했다.
지난 9일 대양금속은 지난해 영업손실 1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4% 증가한 1220억원, 당기순손실은 164억원으로 적자폭이 커졌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대양금속 자본금의 81.8% 잠식 사실 발생 공시와 관련해 감사보고서 제출일 다음날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일화학도 하한가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