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씨앤앰케이블방송이 올 상반기내 모든 HD방송 가입자들의 셋톱박스에 ‘클라우드 UI’ 서비스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클라우드 UI 서비스는 기존 셋톱박스 처리 중심의 UI와 달리 중앙서버를 통해 최소 7배, 최대 30배 빠른 속도로 연산처리한다. 이 때문에 최신의 고사양 셋톱박스가 아니더라도 빠른 실행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또 별도의 셋톱박스 교체나 추가요금 없이 기존 고객들도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VOD 메뉴진입, VOD 포스터 보기, VOD 로딩 등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씨앤앰은 11일부터 1종의 셋톱박스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UI 상용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