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당신만이 내사랑' 57회 예고에는 지주연과 성혁의 결혼 이야기를 모두 없던 일로 할 것이라 선언하는 사미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될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극본 고봉황, 연출 진형욱) 57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부남(사미자)은 가족들에게 "타운마트 집안과 결혼 이야기는 일절 없던 걸로 할테니 그런 줄 알라"고 못박았다.
앞서 부남의 손녀 혜리(지주연)는 타운마트 이병태 사장(정한용)의 아들 지건(성혁)에 집착하며 결혼하기 위해 애썼다. 부남은 그런 손녀를 적극 지지해 왔지만, 병태와 남순(김민교)가 부자 관계임이 온세상이 공개되고 병태가 세간의 지탄을 받게 되자 마음을 바꿨다. 부남은 아들 제일(이영하)에게도 "타운마트와의 MOU체결 건도 당장 취소하라"고 일갈했다.
할머니의 이같은 결정에 혜리는 이를 악물었다. 혜리는 수연(이효춘)에게 "할머니가 (타운마트) 사장님 집안 문제 떄문에 저러시는 거 맞느냐. 엄마가 딴 소리 한 거 아니냐"며 깊은 불신을 드러냈다.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 57회는 10일 저녁 8시2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