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은 ‘패션의 두 얼굴! 권력과 자유의 메시지’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이날은 패션디자인학과 교수 김미현, 패션큐레이터 김홍기, 사진심리학자 신수진, 예술인문학자 이동섭, 모델 오수진이 출연해 패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산에 가는데 왜 옷에 신경을 쓸까? 아웃도어가 열풍인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MC 조영구의 질문에 이동섭은 “패션에는 두 가지 축이 있다. 첫 번째가 트렌드고, 두 번째가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이동섭은 “중년층의 욕망이 아웃도어와 닮아있다”라며 아웃도어를 한 때 트렌드를 이끈 골프웨어와 비교, 이해를 도왔다. 이어 그는 “현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바뀌며 아웃도어가 열풍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며 아웃도어 열풍에 대한 최종적인 결론을 내렸다.
과연 사람들이 아웃도어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웃도어를 비롯한 이 시대의 패션을 파헤치는 KBS 2TV ‘여유만만’은 10일 오전 9시4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