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족끼리 왜이래' 유동근, 김현주 부녀의 진심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7일 방송될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에서는 아버지 차순봉(유동근)의 병실을 찾아 눈물을 흘리는 차강심(김현주)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공개된 '가족끼리 왜이래' 50회 예고편에서 차순금(양희경)은 두부 가게 앞에서 병원복 차림의 오빠 순봉과 마주친 후 강심에게 "네 아버지 이래도 되는 거냐"고 쏘아붙였다.
이에 강심은 "고모 무슨 일인데?"라고 물었고, 순봉은 "네 아버지하고 너희하고 어떻게 그렇게 똑같아. 나를 뭐로 보고"라고 분노, 자신에게 순봉의 병을 숨긴 가족들에게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순봉이 잠든 사이 병실을 찾은 강심은 순봉의 손을 잡고 "다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눈물을 흘렸다. 딸을 위해 잠든 척하고 있던 순봉은 결국 "미안하다, 우리 딸. 아빠가 널 힘들게 해서"라며 진심을 전했다.
잠든 줄 알았던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이야기에 깜짝 놀란 강심은 순봉에게 "다 알고 있었어? 내가 아는 거?"라고 물으며 오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한편 '가족끼리 왜이래' 50회 예고편에는 문대오(김용건)에게 문태주(김상경)와 강심이 "가짜 임신으로 회장심을 속여먹고 있다"고 폭로하는 백설희(나영희)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더했다. 오늘(7일) 오후 7시55분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