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현대하이스코의 경영 실적이 지속적인 증가율을 기록하며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내실 경영 강화와 해외법인 성장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현대하이스코는 지난해 영업이익 351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8.3% 증가했다고 6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2143억원으로 4.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89.8% 감소한 1648억2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날 밝힌 현대하이스코의 2014년 영업이익은 전년 말 냉연제품 재고의 미실현이익 실현분 564억원이 포함돼 있어, 이를 제외한 실질 영업이익은 2952억원에 달해 영업이익 증가율은 83.3%를 기록하게 된다.
현대하이스코 관계자는 "본사 차원에서 일어진 수익성 위주의 내실경영 강화와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간 자동차 산업에 힘입은 해외 스틸서비스센터의 지속적인 실적 향상이 양호한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