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효은 기자] 기아자동차가 고객들의 차량 구입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된 '기특한 구매프로그램'을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자유형''일반형''맞춤형' 총 3가지로 구성돼 있다.
'자유형'은 12개월간 자유롭게 이자만 납부 후, 잔금을 납부하는 프로그램이다.
12개월간 이자만 부담한 후, 원금을 동일한 금리를 적용해 원리금 균등납부(24개월, 36개월, 48개월) 방식으로 상환하는 조건이다.
특히 12개월 이후 금리가 높아지는 기존 할부와 달리 금리가 전 기간과 동일하며, 할부 기간 동안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원금 상환을 할 수 있도록해 고객들이 자신의 경제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상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1년 동안 하루 1000원(월 약 3만원)의 이자만 부담하고 그 후에는 원금을 3.9% 저금리를 적용한 원리금 균등납부(24/36개월) 방식으로 상환하는 '모닝 천원의 행복'도 실시한다.
'일반형'은 기아차를 구입하는 고객이 선수금 15% 이상을 납부할 경우, 4.9%(12/24/36개월), 5.9%(48/60개월)의 금리를 적용해 매달 원리금 균등납부 방식으로 원금을 상환하는 방식이다.
1월부터 진행한 '전차종 1% 금리인하'에 이어, 2월 고객에 한해서는 모닝(2.9%), K3/K5/K7(2.9%), 스포티지(3.9%), K5/K7 하이브리드 차량(1.5%)의 초저금리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선수율 15% 이상, 36개월 기준, 쿱 제외)
'일반형'으로 초저금리 할부 혜택 적용 시, 모닝 디럭스 A/T(약 34만원), K3 럭셔리(약 47만원), K5 가솔린 트렌디(약 68만원), K7 2.4 프레스티지(약 79만원), K5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약 114만원), K7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모델(약 135만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맞춤형'은 차종별 중고차 가치 최소 보장률(승용 40%, RV 45%)에 따라, 원금 일부를 만기 시 보장해줌으로써 월 납임금을 최소화시키는 방식이다.
특히 2월에는 선수율 10% 이상, 36개월 할부로 구입하는 고객에 한해서는 모닝, K3/K5/K7 차량을 대상으로 3.9% 저금리 할부를 적용한다. (쿱, 하이브리드 제외)
이에 따라 고객은 모닝, K3, K5, K7 차량을 매달 약 16만원, 약 21만원, 약 31만원, 약 39만원 납부하는 방식으로 구입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지난 달 전차종 1% 금리인하 혜택을 통해 고객 부담을 낮춘 이후에,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특한 구매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