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관찰카메라 24시간'이 유명 점집 3곳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집중해부한다.
4일 오후8시20분 종합편성채널 채널A '관찰카메라 24시간'에서는 기성세대뿐 아니라 젊은 세대도 많이 찾는 점집을 찾아보고 무속인들이 직접 밝히는 제대로 점 보는 방법을 소개한다.
서울 이태원엔 아는 사람만 간다는 간판 없는 점집이 하나 있다. 그곳은 신내림 받은 지 이제 겨우 1년이 됐다는 꽃도령의 점집으로 연애와 결혼이 가장 궁금한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다. 꽃도령은 순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거침없는 점사를 보는 걸로 유명하다고.
수도권 외곽의 한 이층집은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가정집이지만 이곳에 경력 26년의 여성무속인 민혜경씨가 있다. 그녀는 묻지 않아도 얼굴과 관상만으로 사람들의 말 못할 고민들을 술술 읊는다는데. 그런 그녀에게 단 하나의 철칙은 25세 이하에게는 절대 점사를 봐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올해 16세인 소녀 무당 이소빈양이 소개된다. 이소빈 양은 16세의 나이지만 경력은 무려 9년인 무속인이다.
신당을 나오면 아이돌을 좋아하는 영락없는 10대 소녀지만 신당에만 들어가면 180도 눈빛이 변한다는 이소빈양. 이소빈양은 평소 방울과 부채를 이용해 점을 보지만 유독 몇몇 손님에게는 여의주를 이용해 점사를 본다고 한다. 방송에서는 이들 손님의 공통점과 여의주 정체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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