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달콤한 비밀' 61회에는 김흥수를 중국으로 보내려는 양진우의 계략이 그려진다.
4일 공개된 KBS 1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 정지은, 연출 박만영) 61회 예고편에는 천성운(김흥수)를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생산공장으로 보내버림으로써 한아름(신소율)과 멀어지게 하려는 필립(양진우)의 모습이 담겼다.
필립은 천회장(김응수)를 찾아가 "광저우 생산공장 책임자로 천성운 본부장을 보내고 싶다. 창고에서 저렇게 애쓰는 거 보시는 것 보다 그게 낫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그보다 앞서 이수아(황인영)으로부터 "성운이 곱게 자라서 물류창고에서 고된 일 하기 힘들 것이다"는 말을 듣고 속상해했던 천회장은 필립의 제안에 솔깃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성운은 광저우 발령 건에 대해 "필립이 제안한 거냐"고 분노하며 "그렇다면 더더욱 못 간다. 아니, 안 갈거다"라고 강하게 주장해 귀추를 주목케 했다.
김흥수와 신소율의 사랑을 방해하는 양진우, 이민지의 공격이 날이 갈수록 거세지며 긴장을 높이고 있는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은 4일 저녁 7시50분 61회가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