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최근 국제유가가 저점 시그널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이에따른 기관투자자의 매매변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3일 류용석 현대증권 연구원은 "원유시추설비수 감소 등 원유공급의 불균형 해소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원유가격이 안전자산인 금 가격과의 상대적 수준이 역사적 저점에 근접하면서 기술적으로는 지난 주말 8% 급등하는 등 다이번젼스 흐름등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국제유가와 관련 저점에 대한 시그널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전날 현대중공업(5%), GS건설(4%), SK이노베이션(4%)등 유가 급락 피해주의 반등이 연장되는 모습이지만 최근 유가 하락에도 불구, 가장 강한 주가 흐름을 보인 주도주(S-Oil)가 오히려 하락 마감한 점도 고려대상이다.
유가변동에 따른 기관투자자들의 매매변화를 주목할 필요성이 강조되는 대목이다.
류 연구원은 "코스닥시장은 미 다우지수 조정(120일선 이탈), 유가 피해주를 중심으로 대형주의
반등 흐름과 기관의 경계매물 출회로 5일선을 이탈하고 1월 이후 10일선(종가 기준)을 지지하면서 상승했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는 10일선 지지여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