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밤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펀치’ 14회에서는 박정환이 이태준(조재현)의 비자금 270억원을 폭로하는 상황이 전개됐다.
이날 ‘펀치’에서 박정환은 손을 잡는 척했던 이태준의 뒤통수를 치면서 비자금 270억원을 폭로, 통쾌함을 안겼다. 하지만 이중적 행보를 이어온 윤지숙(최명길)이 병역비리를 덮어씌우면서 궁지에 몰렸다.
한편 이날 박정환은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딸 예린과 여행을 떠났다. 바닷가에 나란히 앉은 박정환은 딸을 끌어안았고 예린은 눈물을 흘리며 아빠를 불러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날 ‘펀치’에서는 최연진(서지혜)가 신하경(김아중)을 돕겠다고 자처하는 장면이 등장, 반전을 예고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