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밤 방송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추운 혹한기 만약의 산악사고에 대비해 꽁꽁 얼어붙은 산속에서 살아남는 비법이 공개됐다.
이날 ‘생활의 달인’에서 혹한기 생존의 달인은 다년간 쌓은 노하우를 공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달인만의 발 동상 방지법. 달인에 따르면 겨울 발 동상을 막으려면 등산화에 양초를 부지런히 문질러 방수기능을 갖춰야 한다.
실제로 ‘생활의 달인’에서는 양초를 듬뿍 칠한 등산화와 일반 등산화를 찬 계곡물에 담그는 실험을 실시했다. 잠시 뒤 꺼낸 일반 등산화 속 신문지 뭉치는 축축했지만 양초를 칠한 등산화 속 신문지는 뽀송뽀송했다.
혹한기 생존의 달인은 “겨울철 발 동상을 막으려면 신발 보호가 필수”라며 “양초가 없을 때는 마가린을 이용해도 좋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