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방송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추운 겨울 많이 사용하는 핫팩의 온도가 어디까지 올라가는지 실험했다.
이날 ‘위기탈출 넘버원’ 코너 ‘위기탈출 연구소’에서는 핫팩을 이용해 30분 만에 치즈를 녹일 수 있음을 보여줬다.
심지어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단 몇 분 만에 고기와 새우를 익히고 달걀까지 완전히 익게 하는 핫팩의 위력이 공개됐다.
‘위기탈출 넘버원’에 따르면 핫팩은 이처럼 생각보다 온도가 높이 올라가 자칫 잘못하면 화상을 입기 쉽다. 특히 통증감각이 덜 발달한 유아의 경우 더 위험하다.
화상외과 전문의는 “다른 화상과 달리 핫팩은 피부가 손상됐는지 초반까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핫팩을 오래 사용해 저온화상에 걸렸을 때는 찬물로 상처를 씻어내는 등 초기 처치가 필요하며 반드시 의사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