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재원은 2일 오후 KBS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출연해 인생과 소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화 ‘비스트보이즈’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한 소재원은 현재 집필활동과 함께 봉사를 하며 하루하루를 값지게 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소재원은 어린 시절 불우했던 기억도 털어놨다. 소재원은 “엄마가 집나간 후 반항아로 컸다”며 “집을 나와 거리를 떠돌았다”고 회고했다.
소재원은 “엄마를 찾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시각장애가 왔다”며 “자살을 시도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 때마다 아버지가 잡아줬다”고 말했다.
KBS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은 우리 사회 따뜻한 소식을 전할 명사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매주 월요일 저녁 7시3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