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방송한 KBS 2TV ‘달콤한 비밀’에서는 오명화(김혜옥)의 치매증세가 더 심해지는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오명화는 필립(양진우)이 일부러 맡긴 돈이 사라지자 자초지종을 묻기 위해 만남을 자처한다.
필립을 만난 오명화는 “그 큰돈을 돌려줬으면 갖고 있지 뭐하러 맡겼다가 잃어버리느냐”며 “수표 번호를 신고하면 찾을 수 있다더라”고 걱정했다.
이날 ‘달콤한 비밀’에서 필립과 대화를 나누던 오명화는 갑자기 “그런데 자네는 볼 때마다 눈이 초롱초롱해지고 잘생겨진다”며 신기해했다. 뜬금없는 소리에 필립은 오명화에게 이상이 있다는 것을 직감한 듯 묘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이날 ‘달콤한 비밀’에서 필립은 한아름(신소율)과 관계가 불쾌했던 천성운(김흥수)을 일부러 물류창고로 좌천시키는 등 비열한 수를 썼다.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