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GS건설이 이달 말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를 분양한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는 최고 4층, 35개동, 646가구로 구성된다. 면적 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76㎡ 96가구, 84㎡ 550가구로 구성된다.
GS건설은 테라스 평면과 복층 특화 평면을 도입할 예정이다. 선호도가 높은 4베이로 설계하며 스쿨버스 대기존과 같은 특화시설을 마련한다. 단지에서 북쪽으로 약 300m 거리에 초·중·고가 있다.
청라국제도시는 최근 4년 동안 신규 공급이 없던 지역이다. 지난해 청라역을 비롯해 경인고속도로 연결로가 개통됐다. 신세계 복합 쇼핑몰과 하나금융타운이 조성되고 제2외곽순환도로 남청라 IC(나들목) 개통도 예정돼 있다. 오는 2018년 의료복합타운이 들어선다.
김보인 GS건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분양소장은 "지난해 위례, 미사강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테라스 하우스의 장점을 살려 자이 브랜드에 걸맞는 고품격 주거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은 주택개발 리츠(부동산간접투자회사) 출자 형태로 이 사업을 진행한다. GS건설은 신한금융투자증권과 (주)산하디앤씨와 리츠를 설립하고 이번 사업에 시공사로 참여한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리츠사업 진행을 통해 갈수록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공공택지 사업참여 기회를 얻게 됐다"며 " 일반적인 고층 아파트가 아닌 저층 단지 위주의 신사업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