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한국거래소 신임 경영지원본부장보에 김병률 기획관리부장이, 시장감시본부장보에 최욱 전문위원이 각각 승진했다. 신임 파생상품연구센터장(전문위원)에는 이용국 증권상품시장부장이 선임됐다.
3일 한국거래소는 최근 임기만료 등으로 공석이 된 본부장보 자리에 경영혁신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리더십과 전문성이 있는 직원을 발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병률 본부장보(62년생)는 고려대 행정학과와 미국 조지아주립대 MBA를 거쳐 한국거래소에서 국제업무실장, 인력개발부장, 기획관리부장 등을 역임했다.
최욱 본부장보(60년생)는 단국대 법학과와 카이스트 경영학 석사를 마쳤고 거래소에서 시장감시부장, 감리부장, 파생상품연구센터장 등을 거쳤다.
최 본부장보의 이동으로 공석이 된 파생상품연구센터장에는 이용국 증권상품시장부장이 승진 발령됐다. 이 본부장보(62년생)는 계명대 회계학과 출신으로 상장심사부 팀장을 거쳐 증권상품시장부장을 역임해 왔다.
한편 안상환 현 경영지원본부장보는 최근 류성곤 상무가 퇴직하며 공석이 된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자리로 이동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