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티몬, '최저가격·안심배송·단골관리'로 고객서비스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연춘 기자] 고객서비스가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지표로 꼽히며 많은 기업들이 고객과의 서비스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의 재방문이나 기업에 대한 평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소셜커머스 티몬은 매년 두 자리 수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데 좋은 상품을 선별해서 판매하는 큐레이션커머스의 장점과 함께 고객을 중시하는 다양한 고객우선 전략이 핵심으로 꼽히고 있다.

가장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보다도 가격적 혜택이다. 티몬에서는 소셜 최저가 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다. 티몬에서 구매한 배송상품의 실결제 금액이 타소셜업체와 비교해 최저가가 아닐 경우 차액만큼을 적립금으로 보상해 주는 것.


 
이를 위해 티몬은 각 카테고리별 담당 팀에서 가격을 실시간으로 검수하고 반영한다. 티몬의 가장 경쟁력 있는 상시 기획관인 ‘최저가공화국’에서는 스마트프라이스 전략에 따라 국내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생필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현재 약 50여개 가량의 상품이 해당된다. 소비자들은 해당 마크가 붙은 상품에 대해서는 국내 온라인 전 채널을 통틀어 가장 싸게 구입하게 되는 것이다. 가격 비교를 위해 검색을 하고 고민할 필요없이 해당 상품의 최저 가격을 티몬이 보증한다. 티몬은 이 같은 가격 조정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직매입 상품을 늘리며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여기에 일반적으로 전자상거래 고객의 가장 민감한 불만 사항은 까다로운 환불-교환 절차와 오배송에 관한 내용이다. 티몬은 클릭 한번으로 간단한 교환/환불 정책과 구매한 제품이 품절되어 받을 수 없는 경우 구매 금액의 110%를 보상해 주고 있다.

또한 평균 배송 기간이 1.7일로 늦거나 오배송되지 않는 정상배송의 비율이 97%에 달하며, 오배송율은 3% 미만이다. 하지만 좀더 빠른 배송과 오배송 0% 도전을 위해 배송지연에 대한 보상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 시스템보다 좀더 진화되고 더 큰 보상의 정책을 시행 준비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티몬은 2013년 9월 고객 혜택강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VIP 멤버십 제도를 신설했다. 구매 금액·횟수에 따라 할인쿠폰, 카트할인 등 다양한 가격 혜택을 단계 별로 제공하면서 등급이 올라갈수록 보다 많은 할인 혜택을 주는데 집중된다.
 
VIP등급 이상인 고객들은 전용 상담 창구를 이용할 수 있고, 단순변심으로 교환이나 환불을 요청하는 경우에도 주문번호당 1회씩 왕복 택배비를 지원한다. 최대 2만원까지 상시 이용 가능한 할인 쿠폰이 제공되기도 한다. 또 특정 기준에 부합하는 고객들을 선정, 감사 카드와 선물 등을 지급해 실질적인 혜택과 함께 쇼핑의 즐거움을 전달해 나가고 있다. 
 
하성원 티켓몬스터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고객서비스가 기업의 이미지뿐 아니라 앞으로의 구매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고객 만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2015년에는 묶음배송 및 더욱 편리한 환불 프로세스 등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며, 더욱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