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한국인들은 여행 시 평균 경비로 166만8926원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스타카드는 2일 한국 소비자들의 해외여행 패턴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서울·부산지역 소비자 중 은행 계좌를 소유한 403명의 소비자(18~64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인들은 전체 여행 경비 중 항공료 등 여행지까지의 이동에 드는 교통비(32%)가 전체 경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숙박비(22%), 외식비(16%), 쇼핑(12%), 유흥비(10%)가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올해 한국 소비자가 가장 해외여행을 떠나고 싶은 도시는 ‘파리’였으며 이어 뉴욕, 시드니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해외여행 국가로는 미국, 호주, 캐나다가 꼽혔다. 미국과 호주는 지난 조사 결과에서도 1, 2위를 차지한 곳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마스타카드 마케팅팀 김무건 과장은 "마스타카드는 소비자의 구매 패턴과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소비자 조사를 실시, 분석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기호에 따른 맞춤형 상품과 프로모션을 개발해 보다 편리한 소비를 돕는 것이 목적”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마스터카드는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호텔스닷컴에서는 마스타카드로 국내외 호텔을 예약 결제하는 고객에게 10~11%의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해외 여행 중 차량 렌트 계획이 있는 고객을 위해 온라인 차량 대여 예약 사이트인 렌탈카스닷컴과 제휴해 전세계 차량 렌트 비용을 최대 4%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