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사장 강대석)와 하나은행(김병호 행장 직무대행)이 2015년 제3회 뉴스핌 캐피탈마켓대상(Newspim Capital Market Award)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캐피탈마켓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오규택 중앙대 경영경제대학장)는 신한금융투자가 불안정한 투자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가장 많은 중위험 중수익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한 것은 물론 고객수익률로 직원을 평가하는 제도를 정착시키는 등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해 대상인 금융위원장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하나은행은 기업의 유동성 등 자금확보 지원과 솔루션 제공, 금융주선 및 지원활동, 해외 신디케이션 참여, 다수의 발전소 금융 및 SOC 금융 등 국가 기간산업 등에 대해 다방면의 금융 지원 역할을 수행한 공로로 대상인 국회 정무위원장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또 글로벌 투자와 자산관리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금융감독원장상인 ′The Best Asset Management′상은 미래에셋자산운용(정상기 부회장)이 차지했다.
기업금융과 투자은행 업무가 연계되는 상업투자은행 부문상인 ′The Best CIB′상에는 우리은행이 선정됐다. 인수·중개 부문의 최고상인 ′The Best Underwriting & Brokerage′상은 KB투자증권이 2년 연속 영광을 안았다. 자본시장 분석에 가장 크게 기여한 ′The Best Research′상은 NH투자증권이 선정됐다.
은행, 증권, 펀드 등에서 지난한해 두드러지게 활약한 금융인에게 시상하는 ′The Best Performer′ 에는 KB국민은행 이인규 차장, KDB대우증권 이두복 이사, 삼성자산운용 이도윤 상무가 각각 선정됐다.
구조화·상품 분야 혁신에 기여한 금융투자인에게 수여되는 ′The Best Innovation′상은 한국투자증권 김성락 본부장이 차지했다.
올해 특별상에는 국내 프라이빗뱅킹(PB) 시장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나은행 이형일 PB사업본부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뉴스핌 캐피탈마켓대상 시상식은 오는 13일(금) 오전 10시 한국거래소 1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뉴스핌 Newsp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