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기아자동차가 지난 1월 한달 동안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25만2774대를 팔았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국내는 3만6802대, 해외에서는 21만 5972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국내판매는 올 뉴 쏘렌토와 올 뉴 카니발이 출시후 수개월 경과됐음에도 불구하고 신차 효과를 이어갔다. 모닝, 봉고트럭, 스포티지R 등 주력차종들과 함께 판매를 견인, 작년 대비 8.2% 증가했다.
차종별로 살펴보면 올 뉴 쏘렌토가 6338대 팔려 월간 최다 판매 모델에 등극했다. '2015 올해의 차'로 선정된 올 뉴 카니발도 4942대 팔리며 선전했다. 올 뉴 쏘렌토와 올 뉴 카니발은 식지 않는 인기의 영향으로 출고 대기 물량 각각 9000여대, 1만1000여대에 이르고, 두 차종 모두 출고 대기기간이 2개월 육박하는 등 올해 판매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외판매 역시 프라이드, 스포티지R, K3, 쏘렌토 등 주력 차종들이 판매를 견인했지만, 일부 해외공장의 근무 일수 감소로 작년 대비 3.3% 감소했다.
해외에서도 프라이드를 비롯한 스포티지R, K3(포르테 포함), K5 등 주력 차종들이 해외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프라이드가 3만5252대, 스포티지R이 3만4349대, K3가 3만3081대 판매됐으며, 쏘렌토(구형 포함)와 K5는 각각 2만590대, 1만5313대가 판매되며 그 뒤를 이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