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안녕하세요' 가수 장수원, 씨엔블루의 리더 정용화, 애프터스쿨의 리지, 뮤지컬배우 선우가 출연한다.
2일(월)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장수원이 로봇 연기를 또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고양이와 사랑에 빠진 아내 때문에 고민인 남성이 출연해 사연을 털어놨다. 사연을 재연하던 신동엽에게 MC들이 "아내 말인지 남편 말인지 모르겠다"며 구박했다. 이에 장수원은 신동엽에게 "가르쳐 드려요? 여자 연기?"라며 일정한 말투에 앙칼진 목소리만 더한 아내 연기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 시도 때도 없이 상황극을 하는 친구 때문에 고민인 대학생의 사연에서 장수원이 즉석 상황극을 선보였다. MC들이 장수원에게 "고민 주인공의 친구에게 '연기는 이런 거다!'를 한 번 보여 줄 수 있냐"고 제안하자, 장수원은 의사 역할을 맡아 수술 결과를 묻는 친구에게 "괜찮으세요"라고 한껏 로봇 연기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하루 종일 냄새 맡는 예비 신랑 때문에 고민인 '킁킁킁' 사연이 4연승에 도전한다.
장수원의 로봇 연기는 2일(월) 밤 11시10분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