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족끼리 왜 이래' 김서라가 김현주에게 유동근을 사랑한다고 털어놨다.
1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49회에서는 차강심(김현주)이 문태주(김상경)와 함께 암 치료를 위해 입원한 아버지 차순봉(유동근)이 있는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차강심은 병실앞에서 미스 고(김서라)가 강재(윤박)에게 차순봉(유동근)과 결혼하고 싶다는 말을 하는 장면을 듣게 됐다.
차강심(김현주)은 "저희 아버지 어떤 상황인지 잘 아시지 않느냐. 얼마나 버티실지 아무도 모르는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미스 고(김서라)는 "그러니까 하루라도 더 옆에 있고 싶은 거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밝혔다.
그러나 차강심(김현주)은 여전히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이었다.
미스 고(김서라)는 "그동안 내가 보여준 신뢰가 이정도 밖에 안 되는 거냐"라며 서운해 했지만 차강심(김현주)은 "보여준 신뢰가 너무 이상적이고 완벽해서 믿음이 안 가는 것도 있다. 완벽할 수록 뒤통수 맞을 때 더 아픈 법이다"며 찜찜해 했다.
차강심은 "진짜 의중을 모르겠다"며 불안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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