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1950선 아래로 내려섰다. 코스닥지수도 이틀 연속 하락하며 숨고르기 중이다.
30일 코스피는 전날대비 1.76포인트, 0.09%내린 1949.26에 마감했다.
이날 0.67% 오른 1965에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는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장중 1948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외국인은 1027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으며 기관은 232억원의 매도세다. 투신도 1531억원을 내다팔았다.
개인과 연기금만 각각 1424억원, 312억원의 매수세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총 1388억원의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상승업종이 우세했다. 운수창고, 통신, 증권 등은 올랐지만 철강금속, 유통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엇갈린 모습이다.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등 시총 상위 3개 종목은 일제히 상승했다.
반면 POSCO는 7%대 내리며 시가총액 9위로 밀려났다. 포스코는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7645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NAVER, 신한지주 등도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1.54포인트, 0.26% 내린 591.5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대장주인 다음카카오는 2%대 내렸지만 셀트리온은 1%대 상승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