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신영증권은 29일 은행주에 대해 "대형은행의 배당성향(당기순이익에 대한 배당액 비율)이 2013년 13%에서 2014년에는 20% 수준까지 상승이 예상돼 투자심리 및 수급개선에 일조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임일성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펀더멘털 관점에서는 하반기에 투자심리가 개선될 가능성이 높고, 2월에 가시화 될 배당 확대가능성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순이자마진(NIM)에 대해서는 "1% 중반대의 정책 금리를 용인할 수준의 경기 펀더멘털은 아니라는 판단하에 지속적인 금리하락 가능성이 낮다고 보면 NIM은 안정될 것"이라며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하가 없다면 NIM의 저점 시기는 2015년 2분기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출성장의 경우 2015년에도 고성장이 지속돼 7.0% 수준이 예상된다"며 "2015년에는 주택담보대출의 증가는 소폭 둔화될 전망이나, 가계일반대출 및 중소기업대출은 확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