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SK건설은 최근 대구에서 국내 첫 모노레일 사장교인 '신천횡단사장교'를 준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장교는 교각 위에 기둥을 세우고 케이블을 늘어뜨려 다리를 지탱하는 구조다.
신천횡단사장교는 대구 중구 대봉동과 수성구 수성동을 연결한다. 총 길이는 204m로 기둥 높이는 70.58m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구간이다.
빼어난 디지안과 야간 조명으로 개통 전인데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는 게 SK건설의 설명이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은 총 길이 23.95㎞로 정거장 30개소, 차량기지 2개소, 신천횡단사장교로 구성된다. 오는 2월 시운전에 들어가 4월 대구·세계물포럼에 맞춰 개통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