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삼성전자가 경쟁사인 애플의 첫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어닝서프라이즈 소식에 장 초반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28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대비 1.21% 내린 138만3000원에 거래 중으로 140만원대 아래로 내려섰다.
매도세는 씨티그룹, C.L.S.A, 노무라 등 외국계 창구로 집중되고 있다.
주요 외신들은 27일(현지시각) 시장조사기관인 카날리스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판매호조로 애플이 지난해 4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 기준으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에 이어 샤오미가 2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전자는 3위에 그쳤다.
한편, 애플은 아이폰판매 호조로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애플의 분기 순익은 180억달러로 전년 동기의 131억달러 대비 38%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