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금융위원회의 핀테크 지원 방안 발표로 증권업종에서 독립투자자문업자(IFA) 시장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고은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지난 27일 금융위는 규제 패러다임 전환, 오프라인 위주 금융제도 개편, 핀테크 산업 육성 이3가지 핵심적인 지원 방향으로 한 'IT, 금융 융합 지원방안'을 발표했다"며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오프라인 위주 금융제도 개편"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관련 내용을 살펴보면 한국형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 IFA 및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WA)의 도입이 주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비대면 실명확인이 가능한 한국형 인터넷 전문은행이 설립되게 되면 오프라인 지점 방문없이 계좌 개설이 가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온라인 펀드 판매 시장 규모는 2014년 8월 기준 약 2조원으로 전체 펀드 시장의 0.55%를 차지하는 만큼 (고객이) 직접 비교 후 가입하는데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엠투자증권은 IFA를 통한 독립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으면서 온라인 판매채널이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