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개발 및 생산전문업체인 케이엔더블유(대표 오원석)가 주당 100원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
케이엔더블유는 지난 2011년 주당 10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 다시 배당을 결정했다. 총 배당 주식수는 5,512,230주 배당금 총액은 약 5억5000만원이다.
케이엔더블유는 3분기 누적 매출액 567억원, 영업이익 40억원, 당기 순이익 3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2% 상승, 영업이익은 298%, 당기순이익은 400%가 증가한 수치다.
실적 성장 배경으로는 국내디스플레이 사업부와 해외자동차 사업부의 고른 매출 성장세가 돋보인다.
회사측 관계자는 "지난해 3분기까지 국내 디스플레이 사업부와 해외 자동차 사업부의 매출 비중이 각각 전체 매출의 60%, 40% 수준인데 해외 자동차 사업부의 매출 성장률이 연평균 30% 가량 늘며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케이엔더블유는 2011년 이후 3년만에 흑자 전환이 가능해졌고, 올해도 이같은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2011년 첫 배당 이후 3년만에 흑자전환하면서 다시 배당을 실시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적 상승 및 주주친화적 배당 정책 등 다양한 노력으로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에 힘쓰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