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다음달 3일 상장하는 콜마비앤에이치에 대해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했다.
윤혁진 연구위원은 27일 "2014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6% 늘은 230억원, 2015년 영업이익은 45% 증가한 335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콜마비앤에이치 상장에 따른 국내외 광고 효과를 고려시 추가적인 성장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건강기능식품의 고성장과 화장품의 국내외 진출확대로 매출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매출 특성상 매출액 증가시 고정비가 커버되면서 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연구위원은 콜마비앤에이치의 항암치료 보조제 개발에 따른 천연물 의약품 시장 진출도 언급했다.
그는 "2015년 중 임상 1상을 개시할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세계 시장 13조원 규모의 항암치료 보조제 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미래에셋제2호스팩과 합병완료돼 오는 2월3일 신주 상장한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