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아침마당'에서 부산 국제시장 상인 가족들을 초대한다.
27일(화) 방송되는 KBS '아침마당'의 '新 가족탐구' 코너에서는 영화 '국제시장'의 실제 주인공들인 부산 국제시장 상인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57년 동안 국제시장을 지켜온 배해수·하두리 부부와 3대째 통닭집을 운영하고 있는 이원재·박희숙 부부가 출연한다.
배해수·하두리 부부는 화장품 가게로 시작해 수예점을 거쳐 지금의 '남해주단'을 시작했다. 특히 중간에 두 번의 화재사고까지 겪어 그 어려움은 더했다고 한다. 두 사람이 끝까지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번듯하게 자란 네 자녀라고 전한다.
이원재·박희숙 부부는 두 번의 사업 실패로 길거리에 나앉게 됐을 때, 장모님께서 자신이 하던 통닭집을 해보라며 권유한 것을 계기로 3대째 이어가고 있다. 부산 3대 통닭집으로 우뚝 서게 되기까지의 그들의 노력과 10년째 묵묵히 일을 돕는 둘째 아들에 대한 고마움까지 모두 털어놓을 예정이다.
국제시장과 함께 한 두 가족의 이야기는 27일(화) 오전 8시25분 KBS '아침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