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아비코전자가 올해 사상최대실적 전망에 상승세다.
26일 오전 11시 5분 현재 아비코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90원(3.06%) 오른 6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엄태웅 부국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5.7%, 42.1% 오른 743억원, 98억원으로 추정한다"며 "2014년 하반기 주력제품인 시그널인덕터 매출감소에 따른 실적 부진이 예상되지만 2015년은 제품군 다각화로 사상최대 실적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4분기부터 신규로 매출인식된 스마트폰용 파워인덕터(LPP)의 빠른 매출성장이 기대되며, DDR4 전환과 함께 아비코전자의 칩 저항기 수요 확대도 예상된다"며 "제품 특성상 양호한 수익성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량 둔화 영향으로 2014년도 하반기에 이어 2015년 역시 시그널인덕터 매출 감소는 불가피할 것"이라면서도 "스마트폰 NFC칩 부문과 중저가 모델로의 시그널인덕터 채택범위 확대가 예상돼 향후 매출액 악화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