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영원무역 주가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투자를 통한 사업확장으로 중장기 성장성이 기대감의 영향으로 보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영원무역 주가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비 1550원(3.27%)오른 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외투자를 통한 사업확장으로 중장기 성장성이 기대되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영원무역은 지난 23일 스위스 스캇 코퍼레이션 지분 30.01%를 1085억원에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영원무역의 보유 지분은 총 50.01%가 됐다.
손효주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 중국, 일본 시장에서 스캇 자전거 사업이 확대되고 기존 OEM에서 브랜드 사업으로 사업을 다각화 하면서 원단에서 브랜드까지 수직계열화를 통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